국어와 영어는 자기 주도 학습이 힘든 학생이라면 학원을 다니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다고 생각하여 학원에 수능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하였으며, 당연히 학원에서는 매일 시간을 재고 기출 문제를 풀며 문제 풀이 속도,정확도를 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 사탐은 무료,유료 인강을 이용하여 수능특강을 위주로 공부 그리고 3년동안 출제된 기출을 통해 공부하였습니다. 수능 100일 전부터는 스터디카페
100시간이용권을 구매하여 공부하도록 자신에게 좀 더 강압적으로 자기 주도 학습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.
Q
실기 시험에 대하여(출제문제 분석)
시험 당일 문제로는 물이 들어있는 투명 물 주전자랑 작은 도자기가 나왔습니다. 소묘는 생각할게 없으니까 소묘하면서 동시에 디자인 구도를 생각했습니다. 물이라는 소제가 나왔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좀 더 쉬웠습니다. 물 주전자에서 물이 떨어지고 그 물이 항아리에 받아지면서 작은 항아리를 배치하고 그 색상을 눈에 띄는 빨강 색으로 배치하였습니다. 주제부 주변은 물 효과를 주면서 빈 부분을 채우는 식으로 배치하였고 세로 그림 특성상 공간감은 작은 물체를 채도와 불 투명도를 낮춰서 배치하여 드러내었습니다.
Q
합격에 영향을 끼친것은?
소묘의 형태력과 디자인 부분의 완성도라고 생각합니다. 정시 특강을 통한 시간 훈련 덕분에 시간이 충분히 있으니까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