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○○지] 2025년도 정시 건국대학교 현대미술학과
날짜   2025.04.05     
조회수   104     
댓글   0     
합격생 정보
합격생 성명/경력
○○지/6년 0개월
합격 학교/학과명
건국대학교/현대미술학과
출신 학교/학원명
계원예술고등학교/이룸미술학원
성적 정보
내신 0등급
수능성적
영역 언어 외국어 수리 탐구영역 한국사
사회 과학 직업
표준점수 0 - 0 0 0 0 0
백분위 0 - 0 0 0 0 0
등급 0 0 0 0 0 0 0
응시 정보
응시 년도/전형 2025년/정시 KU일반학생 실기전형
전형방법 학생부 0%, 수능 60%, 실기 40%, 기타 0%
실기문제 양봉 모자, 노란색 카라 티, 별무늬 반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은 여자 (모델)
합격대학 외 응시내역
작품사진 / 입시재현작
평소작
합격 후기
Q
학과 및 전형 선택의 이유는?
Q
나만의 학과 공부 방법 (수능/내신)
저는 사탐 과목 하나를 단과를 끊어서 들었는데 수험생활 후반으로 가니 단과를 통해 학습한 것과 인강으로 들은 것의 진도랑 이해도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. 나를 강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니 등급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 단과는 심리적으로 답답하지도 않으니 추천합니다.
Q
실기 시험에 대하여(출제문제 분석)
말랑한 실리콘 젤리 방석 같은 게 발 밑에 있어서 눌린 느낌과 형태의 변화를 잘 표현해주려 했고, 검정 바지를 채색하고 나서 별 패턴을 색연필로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했고, 모자를 수채화로 채색한 후 색연필로 망사 부분을 묘사하겠다, 모자를 써서 모델 얼굴에 빛이 죽었지만 그림에서는 빛을 너무 죽이지 말아야겠다. 옷에서의 빛이 죽지 않도록 노력하고 포인트를 더 그려야지 생각을 하고 들어갔고 스케치를 시작했습니다. 스케치를 늦게 완성해 불안했으나 푸른 톤을 깔고 초벌을 할 때 다리를 60퍼센트 정도 완성하고 포인트 묘사를 들어가려 했습니다. 검은색 장갑과 검정 바지가 붙을 것 같아 어떻게 차이를 줄까 고민하다가 회색 색연필로 장갑 밝은 면과 반사광을 묘사해 떼어냈습니다. 그러니 질감 묘사도 수월하게 같이 됐습니다. 발 밑 정물을 제외하고 정물은 다 색연필을 같이 써서 표현해주었습니다. 완성된 그림은 빛이 죽지 않았지만 다리를 더 그리고 싶어서 아쉬웠습니다.
Q
합격에 영향을 끼친것은?
평소 스케치는 좋은데 채색이 아쉽다는 피드백을 많이 들었습니다. 그래서 스케치의 좋은 느낌은 가져가되 채색에서의 단점을 보완하려 했습니다. 시험을 보면 물조절이 안 되었는데 초반 푸른 톤 깔 때도 물이 줄줄 흘러서 그 뒤로 채색이 더뎠습니다. 나군쯤 시작부터 푸른 톤 물조절을 하니 많이 나아졌습니다. 손이 느려서 ‘많이 그려야 된다‘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. 수험생은 시험이 끝날 때까지 한 터치를 더 넣겠다는 생각으로 그려야 된다는 말이 굉장히 도움 됐습니다.
Q
월간미대입시 활용법/도움 받은 점은?
합격생 수기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. 문제를 풀어나갈 때 선택의 순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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